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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부산여행 흰여울마을 부산 바다를 담은 아기자기한 소품샵 "담아가다"

by 아기곰아빠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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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길 바다 옆 작고 예쁜 소품 가게

부산 바다를 "담아가다"

 

 

부산감성소품샴 "담아가다" 위치는?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263

영업시간 am 11:00~pm18:00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부산 여행에 빼놓을 수없는 영도

그중에서도 흰여울마을은 부산여행에서도 빠질 수 없는 곳인데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흰여울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예뻤던 소품 가게가 있어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부산 흰여울 길 바다 옆 작고 예쁜 소품 가게

"담아가다"는  흰여울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작은 소품 가게였고

가게가 너무 예뻐 자석에 이끌리듯

안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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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창 너머로 펼쳐진 부산 영도 앞바다가

어찌나 멋지던지 완전 뷰 맛집 인정 인정!!

안녕, 부산~

한눈에 모든 제품이 눈에 담길 만큼

아담한 가게였지만 정말 없는 게 없었어요

자개로 만든 접시부터

부산 영도 흰여울 마을을 담은

사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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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었다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마그넷

부산 바다를 담은 향초 그리고

키링까지 보기만 해도 부산스럽더군요

살까? 말까? 필요할까?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지만~이렇게 예쁜 걸 보니

구입안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손수 포장까지 해주셨는데 사장님 왈!! 대충 포장해주신 거라고 했지만 대충 포장을 해주셔도 너무나 예쁨이 넘쳤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이 넘쳐나는 부산 영도 흰여울 마을 부산 흰여울 마을에 놀러 오시게 된다면 이곳 담아가다에 방문하셔 자신위한 작은 선물하나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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